[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Mnet '프로듀스101'가 시청자 투표수를 341만5천5백표를 돌파한 가운데 벌써 4명이 퇴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3화에서는 연습생들이 그룹 평가를 통해 그동안 피땀흘리며 연습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웬만한 '인기 걸그룹급' 인기를 누리는 '어벤저스'팀이 탄생하는가 하면, 그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연습생들도 있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1등부터 101등까지의 순위가 발표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7등 방준희의 이름뒤로, '퇴소' 등급과 함께 101DOORS 연습생 김하윤, 에스토리 임경하, CMG초록별 임효선, 클리어 컴퍼니 마은진의 이름이 나열되어 퇴소했음을 알렸다.
더욱이 클리어 컴퍼니 마은진은 지난 29일 2회분 방송에서 36등을 기록하며 1화때 보다 29위나 오른 성적을 보였고, MG초록별 임효선도 38등, 스토리 임경하는 48등, 101DOORS 연습생 김하윤는 56등을 기록하는 등 다들 29위에서 40위 정도 껑충 뛰어오르며 점점 팬들의 사랑을 받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던 연습생의 이름에 '퇴소'가 적힌 것을 본 팬들은 "뭔가 허무하다" "좋은 일로 퇴소한거면 좋겠다"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고싶었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의 기획사에서 선발된 101명의 연습생들이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미션과 경쟁을 걸쳐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11명'의 선택받은 소녀만이 꿈을 이루게 되는 '초대형 국민 프로듀스 걸그룹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