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편지 내용에 경악했다.

8일 방송된 kbs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서모란은 편지 내용을 읽고 서동필과 오애란이 사람을 죽였을 거란 사실에 경악했다.

kbs 별이 되어 빛나리
kbs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서윤아)는 조봉선(최수임)을 밀어서 편지를 갈취했다.

서모란은 조봉선이 혹시나 죽었을까 걱정하는 동시에 차도로 밀친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밝히면 어쩌나 불안해하며 히스테릭한 증상을 보였다.

쥐고 있던 편지 속 내용은 서동필(임호)와 오애란(조은숙)이 사람을 죽였을 것이라는 것. 편지의 내용을 읽어내려가던 서모란은 "이게 뭐야"라며 불안해했고, 이내 공포스러운 감정에 휩싸였다.

한편 조봉희(고원희)는 자기 때문에 언니 서봉선이 사고 당한 거라 생각하며 울부짖었다. 조봉희는 두 손을 모아 쥐면서 "아빠 언니 좀 살려줘요. 차라리 날 데려가"라며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