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3대 천왕' 하니가 만두 빚기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설 특집 '만두' 편으로 마련돼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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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백종원이 가본 전국 만두 맛집들 중 부산 차이나타운의 중국식 만두 장인 곡서연 씨와 대전 이북식 만둣국 송춘자 장인, 충청북도 청주의 지고추 만둣국의 민재숙 장이이 자리했다.

이때 부산 차이나타운의 곡서연 장인은 37~8년간 계속했다는 만두 빚기의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능숙하게 만두를 빚었으나 그 모양은 아름다웠고, 이에 김준현은 “‘쿵푸팬더’에 나온 만두 아니냐”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만두를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속설을 말한 이휘재는 하니에게 어머님의 만두빚기 실력을 물었고, 이에 하니는 “못 빚으시던데”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하니는 직접 만두 장인의 옆에서 만두 빚기에 도전했고, 생각보다 그럴 듯하게 빚어진 모양에 하니는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