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전직 아이돌 연습생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10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파일럿 예능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는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 등 각 장르에서 '국보급' 가수 5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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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전직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도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4년동안 아이돌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고.

김재환 씨는 무대에 올라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을 불렀고, 이 노래를 듣고 윤도현은 “락발라드의 느낌이 있다”며 보컬을 잘 배운 느낌이라고 그의 노래에 평했다.

이어 김재환 씨는 4년 동안 아이돌을 준비하며 쌓은 개인기인 마이클잭슨의 춤과 플루트 연주를 보였지만 뭔가 엉성한 느낌을 보였고, 이에 광희는 “왜 4년 기다렸는지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미나·채영, 예정화, 김영철, 광희, 사유리, 뮤지, 홍석천 등이 패널로 나섰고 이휘재와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방송은 10일 오후 5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