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공승연
탤런트 공승연이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4)에는 새 커플 헨리와 예원, 이종현과 공승연이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종현은 "이상형을 안 정해두려고 한다. 재고 따지다 보면 끝이 없더라. 그래서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본다"라고 말했다. 이종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 정말 예뻤다"며 "긴 머리 좋아하는데, 바람에 머리가 날리는 모습이 슬로우모션으로 보였다"라고 고백했다.
공승연의 이상형은 "남자다운 분이다. 성격도, 외모 모두 그렇다"라고 밝혔다. 또 공승연은 "보는 신체 부위가 눈썹이다. 눈썹 진한 남자가 좋다"고 말하고는 이종현을 보며 "눈썹이 진하다"라고 했다. 이어 공승연은 인터뷰에서 "훌륭했다. 보자마자 눈썹을 봤는데 남자답게 숱도 많더라. 중간 남자답게 대화를 이끌어가서 그런 모습에서 반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