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MBC의 아들들이 '아육대'에 총출동해 화제다.

‘마리텔’ 모르모트 PD가 9~10일 방송되는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에 출전한다.

권해봄 PD는 ‘아육대’에서 특별히 설날을 맞아 구성된 ‘MBC의 아들들’ 팀에 소속됐다.

사번이 제일 높아 주장이 된 MBC 아나운서 허일후와 래퍼 슬리피, 김동현 등이 팀을 꾸려 이천수와 함께 필드를 누비게 됐다.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특히 '허약' '몸치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권해봄 PD는 의외의 실력과 전술을 펼치며 팀의 히든카드로 활약했고, 함께 출전한 상대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히며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설 특집 ‘아육대’는 9, 10일 오후 5시 4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