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듀엣가요제’ 휘인이 송한희와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과 짝을 이룬 국내 최고 가수들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마마무 휘인은 송한희를 파트너로 선택했고,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로 첫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열창했다.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 달라”던 당부처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 휘인 송한희 팀은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빌리진’을 활용한 편곡으로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첫 순서임에도 453표를 끌어 모은 이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라며 웃어 보였고, 다음 순서로 정준영을 지목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에 이어 설 특집으로 되돌아온 ‘듀엣가요제’는 민경훈 홍진영 정준영 정은지(에이핑크) 지코(블락비) 솔지(EXID) 휘인(마마무) 등이 일반인과 듀엣을 결성해 경쟁을 벌이는 음악 버라이어티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