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효리'

최근 방송 할동·SNS·블로그 등의 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이효리(37)의 임실설이 제기됐다.

지난 주 한 시민은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공항에 봤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효리 부부가 패스트트랙을 이용했다"며 공항 관계자에게 확인도 했다고 전했다.

패스트트랙이란, 보행장애인·유소아(만 7세 미만)·고령자(만 80세 이상)·임산부·항공사 병약승객 등의 교통약자와 출입국 우대자를 위한 별도 서비스로, 패스스트랙을 이용하면 전용 출국장으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고 수속을 밟을 수 있다.

사진: 이효리 / 본사DB
사진: 이효리 / 본사DB

이에 누리꾼들은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효리는 어느덧 결혼 4년차로, 이 소문에 더욱 신빙성을 실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효리의 한 측근은 "최근 이효리와 연락이 되지 않지만, 팬을 사랑하는 이효리라면 임신 사실을 팬 카페에 먼저 알렸을 것"이라며 "임신설은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효리가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06년 김선아·권상우·한채영 등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국세청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