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안선영이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하차한다.
지난 12일 임신 5개월인 안선영은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응급실로 향했으며 입원 후 검진한 결과 향후 촬영을 절대적으로 금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BS1 저녁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정미 역할을 맡았던 안선영을 대신해 이현경이 투입된다. 안선영은 극중 여주인공 오봄의 고모인 최정미 역으로 출연했으며, 오는 17일 78회 방송까지만 등장하고 이후 79회부터는 이현경이 최정미 역으로 등장한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8시 25분 방송된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