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유아인과 김명민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분이(신세경 분)가 삼봉(김명민 분)과 이방원(유아인 분)을 불러냈다.
이날 이방원은 분이의 동굴로의 초대가 혼인에 대한 이야기를 결정하려는 뜻인 줄 알고 나갔다. 하지만 동굴에는 자신뿐만이 아닌 삼봉이 있었다.
세 사람이 삼자대면을 하게 된 자리에 분이는 자신과 조직은 이제 이곳을 떠나고 싶다며 먹고 살 땅을 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삼봉과 이방원 둘 다 그 사람들을 먹여살릴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하며 지금까지 그들을 위해 뛰었던 분이와 그 조직들을 외면했다.
이에 분이는 삼봉으로부터 빼앗은 붉은 봉투와, 이방원이 누굴 만났는지 기록된 흰 봉투를 꺼내들었다.
분이는 “저희는 살아야겠습니다”라며 그것들을 원하는 이에게, 땅을 받고 팔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