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채널A 부부관찰 리얼 버라이어티 '아내가 뿔났다-남편 밥상'에서 이봉원은 박미선 친구들을 위한 집들이 밥상을 차린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이 좋아하는 가자미를 찾아 헤매고 오징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구입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유지했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아내가 뿔났다
아내가 뿔났다

이봉원이 장 본 것들을 담은 무거운 박스를 박미선이 들라고 전달한 것. 박미선은 “같이 들자”며 애원했지만 이봉원은 끝내 같이 들기를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부부의 모습을 보며 시장은 한동안 ‘미선파’와 ‘봉원파’로 나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봉원에게 여성 상인들이 “저런 남편이 다 있냐”“(장 본 것을 그냥) 버려라”며 비난하자 이봉원은 “(나한테 소리 지르는 것이) 데모를 하는 것 같다”며 당황했다. 하지만 뒤이어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이봉원을 지지한 남성 상인의 등장에 이봉원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봉원은 자신을 지지해준 상인과 하이파이브를 한 후 당당한 발걸음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