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청년실업률 9.5%
청년 실업률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9.5%를 기록한 가운데,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기업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2544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만9000명 증가했다.
작년 11월 20만명대로 떨어졌던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12월 50만명 가까운 49만5000명 늘며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지만 1월 들어 지난해 연간 수준(33만7000명)으로 떨어졌다.
한편, 잡코리아가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기업은 CJ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SK와 삼성, LG, 롯데그룹이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 요건으로 꼽히는 이른바 '스펙'을 보면 졸업 학점은 4.5점 만점에 평균 3.6점이었고, 응답자의 52%는 전공분야 자격증이 있었으며 평균 토익 점수는 749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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