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꽃청춘 박보검
‘꽃청춘’ 박보검이 아프리카 여행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특별한 에피소드에 대해 "형들과 함께 있으면서 속옷을 벗을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 속옷을 챙기지 못한 박보검에게 다른 멤버들은 아예 벗어버리면 편하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기억에 대해 박보검은 "추억이 만들어진 거 같아서 행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아무 준비 없이 먼 땅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도착한 4명의 청춘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 고경표의 생활을 그린 배낭 프로젝트다. 19일 밤 9시4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