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추적 60분 윤기원
추적 60분'을 통해 故윤기원의 자살이 재조명 되면서, 구자철의 팬티 세레머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축구선수 구자철은 2012년 독일 임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함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독특한 세레머니를 보여 화제가 됐다.
득점에 성공한 그는 코너라인으로 뛰더니 유니폼 하의를 살짝 내려 팬티의 상단 밴드 부분을 노출시킨 것.
그의 팬티 밴드에는 직접 손으로 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장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시에 구자철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켜 눈길을 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취재진을 통해 그는 추모의 뜻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