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정동영
정동영 전 의원 '국민의당' 합류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4·29 재보선 패배 이후 전북 순창에서 칩거 중이던 정동영 전 의원이 국민의당 합류를 공식 선언했다.
정동영 전 의원은 18일 오후 국민의당의 안철수 공동대표와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자택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국민의당에 조건 없이 합류해 총선승리와 호남진보정치 복원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영 안철수 두 사람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4개항이 포함된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우리사회의 불평등해소 △개성공단의 부활 △한반도 평화 △2017년 여야 정권교체를 위해 조건없이 협력키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