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이상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상해(71)가 화제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원조 코미디언 이상해, 명창 김영임 부부의 부부생활과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해는 아침부터 아내 김영임의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내놓으며 사실상 잔소리를 일장연설처럼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영임은 어이없는 듯 웃었고 이상해는 “무슨 얘긴 줄 알아들었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면 좀 알아들으라고”라고 목소리를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영임은 “그런 스타일 대화하는데 너무 지쳐서 대화하고 싶지가 않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해는 “결과적으로 내 말대로 해서 잘못된 거 있어? 잘못된 거 없잖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