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폭풍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선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떠난 류준열이 나미비아에서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류준열은 유심칩을 사고 환전을 할 때도 현지인과 영어로 대화했다. 특히 렌터카를 빌릴 때는 업자에게 렌트비보다 네 배 가량 비싼 보험료를 깎아달라고 흥정에 나서기도 했다.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엄마 같다. 뒷바라지 다 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안재홍도 “류준열이 아니었으면 여행이 10배 정도 힘들었을 거다. 10배 정도 돌아서 왔을 거고 그만큼 보고 싶은 것도 못 봤을 거 같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류준열과 안재홍·고경표·박보검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나미비아 사막,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에 놓인 빅토리아 폭포 등을 거치며 10일간 여행하는 내용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