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

'슈가맨' 정은지가 쇼맨으로 출연해 K2 김성면의 노래를 재해석해 최종 우승했다.

사진: 슈가맨
사진: 슈가맨

23일 방송된 슈가맨에는 가수 정일영과 K2 김성면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와 쇼맨으로 출연한 정은지는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팽팽한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먼저 무대를 선보인 에일리의 노래 실력에 정일영은 "(제가) 수채화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면 에일리씨는 유채화로 불러주셨다. 16년 동안 잊고 지냈던 이 노래에 대한 가사가 생각나 눈물이 날 뻔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슈가맨에서 10대들은 유재석 팀의 에일리 쇼맨을 선택했고 20대가 공감한 역주행 송은 김제동 팀의 정은지, 30대가 선택한 역주행 송은 1표 차이로 유재석 팀, 마지막 40대는 김제동 팀의 정은지가 선택되어 6표 차이의 박빙 승부로 최종 김제동 팀이 우승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 영상에서는 김조한과 인정희가 쇼맨으로 출연해 R&B 창법의 밀당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유희열이 R&B 창법을 따라하며 익살맞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