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내부순환로 통제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안전 문제로 오늘 0시부터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평소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어서 월요일 아침부터 큰 혼잡을 빚었다고 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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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부고속도로는 마장램프에서 월곡램프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고, 반대방향도 길음교차로에서 마장램프까지 정체가 길게 이어져 있다.

오늘부터 전면 통제에 들어간 구간은 이곳 길음램프부터 사근램프까지 양방향 7.5km 구간이다.

하루 평균 10만대 가까운 차량이 오가는 길이 하루 아침에 통제가 된 건데,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4천대 넘는 차량이 몰리는 구간이어서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이 극에 달하기도 했다.

이렇게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갑작스럽게 통제에 들어간 것은 최근 안전점검에서 고가를 지탱하고 있는 케이블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인데, 앞으로 해당 구간은 최소 한달 정도는 이용이 어렵겠다.

서울시는 한달간 임시교각을 설치해 그쪽으로 차량 통행을 재개한 뒤 본격적인 고가 보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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