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전셋집 셀프인테리어

tvN의 수요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매회 셀프인테리어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내 방의 품격'에서는 비싼 명품 소품을 셀프로 저렴하게 시공하는 비법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사진: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셋집 셀프 인테리어 시공자는 직접 만든 '시멘트 알'을 소개했다.

시멘트 알 인테리어 소품은 풍선을 적당한 크기로 불어 시멘트 반죽을 부은 뒤에 모양을 만든다. 시멘트 반죽은 급결액과 시멘트를 섞어 반죽해서 만들며, 이 반죽을 둥그런 형태의 풍선에 적당히 붙여 얇게 바른다.

이렇게 굳힌 시멘트 반죽은 마치 깨진 알 형태로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굳은 시멘트는 풍선을 터뜨려 안을 비우고, 겉에 페인트로 채색해주면 명품 저리가라는 소품이 완성된다.

이날 시공자는 "단가는 500원 정도 들고, 채색하고 완성하는데 30분 정도 걸린다."라고 말했다. 그런 소품을 보고 반한 노홍철은 "4천 원에 저한테 파시는 것이 어덯겠느냐"라고 말했고 정진우는 창업을 하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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