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마리와 나’의 고양이 입양프로젝트가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오늘(2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후지마비 고양이 ‘복덩이’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JTBC ‘마리와 나’ 화면 캡처
사진=JTBC ‘마리와 나’ 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고양이 복덩이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뒷다리를 쓰지 못하고 사람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하지만 ‘마리 아빠’로 나선 심형탁, 아이콘 진환이 손으로 직접 압박배변까지 돕는 등 진심으로 교감하려하자, 상처를 딛고 두 마리 아빠에게 스스로 다가가고 품에 안겨서 잠을 청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전했다

또한 ‘마리와 나’ 7회, 8회에 출연했던 길고양이 ‘국숫집 아기 고양이 6남매’ 역시 모두 좋은 가족들 품으로 입양이 완료, 훈훈함을 자아냈다. 당시 마리아빠가 되었던 심형탁과 서인국은 6마리 고양이들에 대한 프로필을 직접 작성해주는 것은 물론, 건강검진까지 해주며 입양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

한편, 새로운 가족들 품에서 적응하고 있는 복덩이의 모습 외에도 결혼 8년차의 닥스훈트 부부와 벵갈 고양이 ‘일구’이야기 등도 공개되는 JTBC 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는 24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