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연하남 안효섭이 유인나에 예쁘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연하남 안정우(안효섭 분)와 연애하는 고동미(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동미는 안정우를 만난 뒤 다시 한 번 큐피드 꿈을 꿨다. 큐피드는 고동미에게 인턴에서 정직원이 돼서 안정우를 보내 준 것이라며 안정우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줬다.
이날 고동미는 안정우와의 데이트를 위해 진한 화장과 안경을 벗는 등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고동미는 안경을 벗고 안정우를 만나러 갔다.
안정우는 "안경 벗었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고동미는 "이상해?"라며 걱정했다. 안정우는 "응 이상해. 이상하게 왜 다 예쁘지"라고 말해 고동미를 감동시켰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