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김민석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김민석이 화제다.

배우 김민석은 2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 1회에서 소매치기 범 김기범역으로 등장했다.

사진 : 김민석 / 본사 DB
사진 : 김민석 / 본사 DB

기범은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이 휴가일을 맞아 사격게임에 나서던 중 장난감 총으로 이들에게 잡혔으나 기범은 서대영 휴대폰을 훔친 채 병원으로 이송됐고 유시진 서대영은 그를 추적했다.

기범은 강모연(송혜교 분)에 자신의 것인 척 휴대폰을 맡긴 채 그대로 도망갔고, 이 인연의 시작으로 시진과 모연은 처음 만나게 됐다.

배우 김민석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감정 변화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연기파 배우들 틈에서도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석은 그룹 인피니트와 러블리즈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서경종 역으로 얼굴을 알린 후 KBS '하이스쿨: 러브온','후아유-학교 2015'와 최근에는 MBC every1 '상상고양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