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오늘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황정음은 오늘 오후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 이후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돈의 화신’ ‘비밀’ ‘그녀는 예뻤다’등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황정음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황정음은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며 또 한 번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됐다.

지난해 12월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양가 부모님께서 두 사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6일 비공식으로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으며, 같은 소속사 식구인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