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정지훈과 오연서가 자신들이 출연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이하 '돌아저씨') 실시간 함께보기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돌아저씨' 2회가 방송될 당시, 극중 백화점 만년 과장 김영수(김인권)가 환생한 이해준 역의 정지훈과 조폭 출신 셰프 한기탁(김수로)이 환생한 한홍난 역의 오연서가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실시한 '페이스북 Live Q&A'에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4일 첫 방송 때 김영수 역의 김인권과 한기탁 역의 김수로가 참여해 포털 검색어 1위까지 올랐던 '페이스북 Live Q&A'는 이후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졌다. 덕분에 이번 2회에서는 정지훈과 오연서가 '본방사수 실시간 함께보기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이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 수 있었던 것. 두 사람은 밤 10시 '돌아저씨' 2회와 동시에 진행된 '페이스북 LIVE Q&A'에서 자신들이 등장하는 장면의 촬영 에피소드를 편하게 이야기하거나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들에 대해 친절하게 대답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회 방송 중 정지훈이 환상적인 복근을 뽐내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오연서가 길거리 추격신에서 "촬영 당일 너무 추웠지만 2km 이상을 달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따뜻한 응원 달렸다. 이처럼 약 70분 동안 이어진 이번 'LIVE Q&A' 이벤트는 두 주인공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 덕분에 시종일관 훈훈함과 웃음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SBS 공식페이스북 운영관계자는 "김수로와 김인권에 이어 정지훈과 오연서까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팬들과의 만남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돌아저씨'는 주인공들의 재미와 감동, 힐링과 공감을 버무린 열연과 팬들과의 화끈한 소통 덕분에 점점 더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아저씨'는 '저승 동창생' 김인권과 김수로가 각각 전혀 다른 인물인 정지훈과 오연서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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