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26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7회는 '한아름 씨, 나도 한번 바라봐줘요'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이날 조안과 이현욱은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혼을 먼저 말한 것도 이현욱이었다.
이현욱은 "깨끗이 헤어지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조안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이현욱을 따라 침실로 들어가 그를 폭행했다.
조안은 "이혼 안해! 죽을 때까지 불륜 딱지 달고 살아!"라고 말하면서 오열했다. 조안은 이현욱을 발로 걷어 차고, 베개를 집어 던졌다.
한편, 큰 소리를 듣고 깨어난 새롬이는 울면서 조안에게 안겼다. 새롬이는 "아빠 때린 거야?"라고 물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조안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양주를 꺼내 마셨다. 그는 계속 오열하면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때 하희라가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하다면서 딸 조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조안은 눈물을 닦으면서 슬픈 마음을 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