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tvN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마지막화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치인트' 16화 방송에서 이성경(백인하 역)은 정신병동에 입원하게 되었다.

사진:치인트 서강준
사진:치인트 서강준

서강준(백인호 역)은 병동에서 이성경을 한없이 기다렸다. 서강준은 이성경에게 "자꾸 왜 그래. 그렇게 하면 다들 너 정신병자인 줄 알것 아니야. 네 옆에 아무도 없는 것 아니야. 다 끝난 사람처럼 포기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이성경에게 "나는 누나가 꼭 필요하다"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성경은 눈물을 흘렸다. 서강준과 이성경의 남매애는 '홍설 교통사고 사건'으로 더욱 강해졌다. 서강준은 이성경과 김고은 사이의 법정까지 갈 수 있는 큰 사건에서도 꾸준히 이성경의 입장에서 그를 대변했다.

그런 서강준과 이성경 남매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간 박해진은 서강준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 과거 서강준이 좋아하던 가수의 사인을 대신 받아준 박해진의 마지막 마음이었다.

이성경은 다시 만날 수 없을 박해진에게 "우리 인호랑 셋이서 좋았었잖아"라고 말하며 끝까지 붙잡았지만, 이성경 남매와 박해진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한편, 서강준은 콩쿨에 참여했다. 이성경은 서강준의 콩쿨 경연장 관객석에 앉아 있었다. 이후 서강준은 음대에 합격했고, 이성경은 자신의 병동에서 자신을 기다려주던 오희준과 연인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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