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예림이네 만물트럭’

‘예림이네 만물트럭’ 3인방이 본격적인 장사에 돌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3화에서는 목포에서 만물트럭을 개장한 이경규 이예림 부녀와 유재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만물트럭을 이끌고 목포의 한 마을에 도착한 3인방은 호기롭게 만물트럭을 개장했다. 만물트럭을 열자마자 할머니 손님들이 몰려왔고, 특히 이경규의 재치있는 입담과 유재환의 귀여운 애교에 할머니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예림이는 넉살좋은 장사수완을 보여줬다. 그는 할머니들에게 쌀과자 하나씩을 건네며 "먹고 천천히 골라보세요"라고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할머니들은 만물트럭에서 폭풍 쇼핑을 보여줬다. 특히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물티슈'. 물티슈가 1개에 천원이라는 말에 할머니들은 너도나도 물티슈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물티슈는 금방 동이 났다. 귤도 금방 팔렸다. 상태가 좋은 금빛 귤에 할머니들은 빠르게 귤을 집어들었고, 3인방은 인심좋게 귤을 봉투에 담았다.

하지만 이경규가 많이 구입해놓은 삼겹살은 하나도 나가지 않았다. 그는 장사에 앞서 정육점에 들러 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을 2kg이나 구입해 놓았다. 이에 이경규는 당황하며 "오늘 회식이나 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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