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아한 사생활
'우아한 사생활'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실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새 매니저로 위장했고 트와이스 매니저들까지 속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족발과 피자 등 야식을 시켜놓고 드라마를 시청했고 연습실과 숙소에서 막춤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매니저로 위장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멘붕’(멘탈이 붕괴됐다는 뜻)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숙소에 잠입한 제작진은 멤버들의 엽기사진도 찾아냈다. 이때 스파이 쯔위의 활약이 빛났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 사진은 약한 거”라며 의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자신의 매니저 인줄 알았던 여자 매니저가 사실 엠넷 PD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멤버들은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의심했다.
방송 말미 스파이는 쯔위임이 밝혀졌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PD는 "아마 쯔위가 스파이라는 것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쯔위는 "언니들이 모를 거에요. 저희 자연스러운 모습은 이거 입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상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