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커터' 최태준 영화 '커터'에 출연하는 배우 최태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커터'(감독 정희성)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사진:영화 스틸컷
사진:영화 스틸컷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최태준, 김시후, 문가영, 정희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커터'는 술에 취해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특히 '커터'는 10대의 단순한 갈등이 아닌 성범죄 괴담에 가담하게 되는 고등학생 들의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속에서 최태준은 미스테리한 차가운 분위기를 지닌 고등학생 세준 역으로 분해 연기한다.

최태준은 이번 영화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술에 취한 여성을 노리는 미스터리한 고등학생 역으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최태준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풍수','드라마의 제왕', '못난이 주의보', '부탁해요 엄마', 영화 '페이스 메이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