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국 미세먼지 농도
기온이 쑥쑥 올라 봄기운이 가득하다.
오늘 낮기온 서울이 13도, 대구 17도, 광주 18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6도가량은 더 올랐다.
다만, 이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하는데, 강원도는 종일 나쁨, 저녁부터는 수도권과 충청도, 경북지방에서도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졌다.
아침 기온 서울이 4.8도, 전주 3.5도, 울산 2.3도로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상권으로 출발해 낮기온은 크게 올라 서울이 13도, 전주 18도, 부산 16도로 남부지방은 15도를 웃돌았다.
내일은 전국이 차츰 봄비가 내리겠고, 경칩 절기인 토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번 비는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미세먼지가 많을 때 몸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가 있다. 이는 몸속에 유해 물질이 쌓이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끈적끈적한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과나 배 등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 성분은 가래와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유황 성분이 풍부한 마늘 역시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해독 작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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