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에서 황금명함이라는 복선이 제대로 깔렸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아랍의장에게 프리패스카드 '황금명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랍의장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유시진과 강모연을 직접 집으로 초대했다.
아랍의장은 "나의 목숨을 구해줘서 고맙다. 덕분에 신이 나를 더 일할 수 있게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모연은 아랍의장에게 건강상 조언을 전했다.
아랍의장은 "전세계 의사들은 어딜가나 잔소리를 한다"고 유쾌하게 웃으며 강모연에게 황금명함 하나를 건넸다.
이 명함은 아랍국가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프리패스 카드였던 것.
이에 강모연은 "사람이 둘인데 하나 더 달라"며 황금명함을 하나 더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라나 강모연의 이러한 노력에도 유시진은 그 카드를 강모연과의 데이트를 위해 차를 빌리는데 허무하게 사용해 강모연에게 핀잔을 들었다.
이후 강모연은 "하나 남은 내 카드는 내마음대로 쓸거다"라고 말하며 향후 프리패스 카드를 어디에 사용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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