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방송 1회 만에 시청률 17.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결혼계약’ 첫 회에서는 이서진과 유이가 교통사고로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후에 레스토랑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어머니의 간이식을 위해 계약 결혼을 할 수 있는 여자를 구하자고 했고, 이를 엿듣게 된 유이가 “그 결혼 제가 해요. 제가 해드릴게요.”라고 제안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유이는 죽은 남편의 빚을 갚으며 어렵게 살고 있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드라마 ‘장영실’은 11.5%를 기록, 같은 날 첫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 2’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