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동상이몽’에 출연한 BJ우앙이 매운 돈가스를 먹고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매운맛을 즐기는 BJ우앙과 그녀의 어머니가 출연해 고민에 대해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BJ우앙은 20분 안에 매운 돈가스를 다 먹으면 음식값을 받지 않는 가게를 직접 찾아갔다. 그 곳에서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고 도전장을 낸 사람들을 만나 매운 돈가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들 중 BJ우앙만이 시간 내에 돈가스를 먹는데 성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은 세 명 중 한 명은 중도포기 했다. 다들 돈가스 집을 나선 후에도 매운맛이 가시질 않아 위장의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J우앙은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사람들과 헤어진 후 갑작스럽게 BJ우앙이 제작진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너무 매운 음식을 한꺼번에 먹은 나머지 화장실에서 쓰러지고 만 것.

이에 BJ우앙은 “살려달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너무 아파서 그 말이 나오질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BJ우앙은 가족의 빈자리를 아프리카 방송으로 채우는 모습으 그려져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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