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해피투게더3' 조은숙이 악역 연기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에서는 배우 조은숙, 남궁민, 김민경, 박하나가 출연해 악역 배우들의 매력을 톡톡히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악역을 속성코스로 배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밥상 엎기'를 선보이며 조은숙은 "밥상 엎기를 하면서 악역이 벌을 받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숙은 "악역은 늘 밥상을 엎기 때문에 밥을 잘 못 먹는다"며 "밥 좀 먹으려고 하면 사건이 터져서 숟가락을 던진다던가 밥상을 엎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하나가 '밥상 엎기' 연기를 선보이며 오디션에 떨어져서 밥상을 엎는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해 주위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조은숙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출산 후 3개월 동안 복근을 만들기 위해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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