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코드-비밀의 방' 최성준이 오현민과의 의리를 지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서 악보를 통해 문제를 푼 한석준, 오현민이 최성준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획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문제를 풀고 자물쇠를 열어 각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획득, 해당 종이를 태워 팀을 탈락시키는 '네임 코드' 게임에 임하게 됐다.
이에 한석준과 오현민은 아나운서 강지영의 도움으로 이름이 적힌 종이를 획득하는데 성공하게 됐다. 종이를 태우기 위해 블루룸을 열고 들어간 한석준 팀은 종이를 태우기에 앞서 고민을 했다. 그들의 종이엔 최성준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오현민은 "이름을 태우면 안된다. 기권하고 최성준에게 가서 연합할 것을 제안하자"고 말했다.
블루룸에서 나온 오현민은 최성준에게 다가가 이름을 지우지 않았다고 말하며 연맹을 제안했고 최성준은 "긴가민가 했지만"이라고 말하면서도 이후 블루룸에 들어가 오현민을 제거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오현민과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문제를 풀어 다양한 힌트를 얻고 여러 가지 힌트로 비밀번호를 추리해 탈출하는 밀실 탈출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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