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어떨결에 자신의 나이를 밝혀 당황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SNS에 사람들이 중독되나 보니 스마트폰에 더 중독된다."며 "일본에 어떤 교수는 '스마트폰을 그만둘래 학교를 그만둘래'라고 학생에게 물었다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사유리는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는 뜻으로 이런 얘길 했다."며 "저도 어릴 때 정신차려!라는 말 정말 많이 들었다. 맞기도 많이 맞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다들 놀라워하자 사유리는 " 출석부로도 맞고, 손으로도 많이 맞았다. 머리를 많이 맞아서 바보가 된 것 같다."고 거침없이 솔직한 발언을 하자, 김신영은 "도대체 몇년전이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30년전? 아니 2지금 38살이니까 20년 전이다"며 어떨결에 나이까지 고백해 당황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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