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와 박명수가 목욕탕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이경규와 박명수가 목욕탕을 찾아 또 다시 개그 욕심을 부렸다.

세차 후 목욕탕을 찾은 이경규와 박명수. 박명수는 이경규에게 계산을 시켰고 샴푸는 어디 있냐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비누를 쓰면 된다 말하며 곧장 목욕탕으로 들어섰다.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탕에 들어가기 전 먼저 샤워를 하기 위해 시원하게 물을 맞는데, 이경규는 도중에 끊어지는 물 때문에 또 다시 화를 냈다. 박명수는 버튼을 누르며 이경규에 뜨거운 물을 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탕 속에 들어가더니 "어우 어우 좋다.."라면서 이게 바로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라며 웃었다.

이내 목욕탕에서 재밋거리를 찾는 두 사람, 이경규는 냉탕과 열탕을 오가자 제안했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냉탕에 이경규가 조심스럽게 들어서려하자 박명수가 살짝 밀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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