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황치열이 강아지 해리와 애견 방송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11시 5분부터 MBC 금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48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황치열은 지인의 애견과 함께 반려동물 양육 방송을 선보였다.
황치열은 모형 헬기를 조립해 애견 '해리'의 관심을 끌려 했지만, 강아지를 일곱 마리나 키운 경력이 있다는 황치열에게 해리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
강아지의 주인은 "원래 좀 까다롭다"면서 강아지의 특징을 알려주었다. 황치열은 이 말을 듣고 나서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 인터넷 정보를 검색했다.
황치열이 찾은 정보에 따르면, 강아지와 친해지려면 함께 운동을 하고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는 강아지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갑자기 소변을 본 강아지 때문에 계획에 없던 빨래까지 하게 되었다.
이어 황치열은 해리를 안고 오토바이를 탔다. 그는 "함께 있으니 좋다"라고 말하면서 강아지와의 드라이브에 만족했다. 황치열과 해리는 근처 공원을 찾아 산책을 시작했다.
강아지를 훈련시키려던 황치열은 오히려 강아지에 의해 훈련을 받았다. 강아지의 폭주에 못이긴 황치열은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했다. 신난 강아지는 근처를 산책하던 다른 강아지와 만나 더욱 발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영진 기획, 최행호 이지현 연출 작품으로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의 라이프를 리얼리티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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