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자신의 매력에 대해 거침없이 대답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출처:사유리sns
출처:사유리sns

3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사유리씨는 방송이랑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게 sns에서 진지한 글을 쓴다"며 "sns 명언의 창시자"라고 불린다고 극찬했다.

이에 사유리는 "아니다, 요즘은 바보처럼 산다. 고민이 없어서 글을 못쓴다"며 "힘들어해야 생각이 많아지는데 요즘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그래도 현실의 사유리와 sns의 사유리 두명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에 사유리는 "나는 낮에는 청순. 밤에는 섹시한 여자다. 그게 내 얘기를 하는 말이다"라고 덧붙여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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