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몬스터’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드라마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해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 김혜은, 진태현, 이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타공인 탄탄한 연기내공을 지닌 배우서부터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배우까지 다양한 색깔들이 더해져 드라마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정웅인은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출세욕이 강하며 도도그룹에 낙하산으로 들어온 변일재(정보석 분)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미래전략사업부 팀장 문태광 역을 맡아 드라마에 흡인력을 더한다.

사진 속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혜은은 정치에 꿈을 지니고 있는 황재만(이덕화 분)의 딸이자 변일재의 아내 황지수 역을 통해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태현은 아버지 외에는 무서운 것이 없는 도충(박영규 분)의 아들 도광우 역을 통해 단순무식하고 분노조절이 어려운 역할을 완벽히 그려내는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고 있어,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엘은 빼어난 미모를 갖춘 비밀 로비스트 옥채령으로 분해, 섹시하고 지적인 여성의 매력을 한껏 그려내며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김보연, 배종옥, 성지루, 김명수, 조보아, 고윤, 박훈, 진예솔, 신주환, 김동희, 이문정 등 관록의 배우부터 예사롭지 않은 신예들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몰입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몬스터’ 제작진은 “대한민국 영화, 드라마에서 빼어난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리얼리티를 더해 한층 더 무게감 있고 깊이 있는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 ‘몬스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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