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양 부장과 대면해 대구섬유에 대해 물었다.

11일, 7시 15분에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으며,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잃어버린 자신의 펜던트를 찾아다녔다. 그는 목걸이에 대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이라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67회 방송에서 강태오는 강민경으로부터 "목걸이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손에 쥐고 계신 거였대"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강민경은 변정수와 자신의 아버지가 같이 차를 타고 가던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곽희성은 양 부장을 직접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고, 양 부장은 강민경과 대면하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변정수는 흥분하며 그 자리를 파하게 만들려 했다.

곽희성은 양 부장을 '대구섬유'에서 일하던 분이라고 소개했다. 강민경은 직접 "한민성 딸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강민경은 대구섬유의 부도 경위에 대해 물었다. 양 부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대답을 피했다.

강민경은 "특허 출원을 했었다는데, 기억 나는 것 없으세요?"라고 말하면서 옛날 일을 꺼냈고, 이 자리를 찾은 변정수는 양 부장이 자리를 뜨도록 만들었다. 변정수는 양 부장을 타박했으나, 양 부장도 곽희성의 의도를 모르는 입장이었다. 곽희성은 양 부장과 변정수의 태도를 보면서 두 사람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다.

강민경은 강태오에 "양 부장님이 기억을 못하신다"고 전했고, 그때 김서라가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강민경은 실랑이를 벌이는 김서라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자신의 목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최창욱, 최준배 연출, 서현주 극본의 작품으로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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