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세호와 남창희가 대역죄인(?)이 됐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조세호와 남창희는 꽃할매 혼자 아침을 차려드신 것에 대해 죄송함을 느끼며 마치 불효자가 된 것 같다 말했다.

남창희는 혼자 아침을 드시고 계신 꽃할매에게 미안한 듯 불효자가 된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뒤늦게 일어난 조세호 역시 죄송한 마음 뿐인듯 했고, 꽃할매에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꽃할매는 한강에 나가자 했고, 조세호와 남창희는 "치맥 하실래요?"라 묻자 꽃할매는 "치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할매에겐 tv에서만 보던 한강, 꽃할매는 "이 물을 서울 사람들이 다 먹는다는데, 이 물이 얼마나 더러울까"라 말해 폭소케 했다.

꽃할매는 올 일년 중 가장 속이 시원한 날이라면서 한강을 바라만 봐도 좋은 것 같다 말했다.

꽃할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파트에 있다 나오니 새가 되는 것 같이 좋다며 웃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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