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하희라가 변정수를 만났다.
14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68회에 하희라가 출연했다. 하희라(나보배 역)는 과거 대구섬유에서 근무했던 경리 아가씨를 만나 자신에게 돈을 주었던 사람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진옥이라는 인물은 하희라에게 돈을 준 인물에 대해 "고흥자 씨가 돈 주었다."라고 밝혔다. 경리 근무자는 "한민성 사장님과 고흥자 씨는 각별한 사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강민경(한아름 역)을 만나 변정수(고흥자 역)를 직접 만나보겠다고 전했다. 강민경은 하희라를 데리고 변정수의 사무실을 찾았다.
변정수는 갑작스럽게 자신을 만나러 온 하희라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변정수는 '설마, 뭔가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하희라는 "아름이 아버지 그렇게 되고, 살 길이 막막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옥 씨한테 들었어요."라고 말하면서 변정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변정수는 "한민성 씨와 복장학원 동기생이었다. 동료로서 도왔을 뿐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한민성의 죽음에 얽힌 사실을 감추었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서현주 극본)'은 이 시대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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