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전광렬이 ‘대박’ 촬영장에 뜻 깊은 마음을 선물했다. 전광렬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 왕을 바꾸고자 권력을 움직이는 이인좌 역을 맡았다. 입체적이고 극적인 캐릭터인 만큼 전광렬의 열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 17일 전광렬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대박’ 촬영장에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두 번의 간식타임을 준비한 것. 먼저 분식차와 커피차로 촬영장과 ‘대박’ 팀 전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같은 날 밤에도 전광렬은 피자 30판, 치킨 30마리 등의 야식을 준비했다.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 지친 배우와 제작진 모두 전광렬이 준비한 야식 덕분에 짧지만 즐거운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촬영장 ‘큰 형님’으로 불리는 전광렬의 이 같은 배려심에 모두들 고마움을 표하며 첫 방송을 향해 더욱 열심히 달려갈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전언. ‘대박’ 관계자는 “하루에 두 번이나 이렇게 간식타임을 마련해 주신 전광렬 선배님께 모두 고마워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바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간식 선물을 통해 제작진-배우 모두 잠시 숨을 고르고 더욱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광렬을 비롯, 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담긴 ‘대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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