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레가 명품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에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화면 캡처
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화면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 8회에서 한나(이레 분)는 아빠 영수(김인권 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오열했다.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팔지 못하게 막으며 아빠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나는 엄마 다혜(이민정 분)로부터 아빠 영수(김인권 분)가 자살이 아닌 갑작스런 사고로 죽게 됐다는 사실을 듣고 마음 아파했다. 거실에 있던 해준(정지훈 분)에게 달려가 “우리 아빠 살려내라고” 외치며 오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다혜가 생활고로 집을 팔려 했을 때도 한나는 “엄마 미워. 집 팔지 마. 싫어”라고 발버둥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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