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헌집새집’ 개그우먼 윤효동이 홍윤화를 만나 1년 만에 살이 30kg 증가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홍윤화가 집을 공개한 가운데 룸메이트 윤효동이 고충을 전했다.

이날 홍윤화는 평소 핑크색을 좋아해서 방안 곳곳을 핑크색으로 꾸며 눈길을 끌었다. 홍윤화는 “어렸을 때 엄마가 짙은색 계열의 옷만 사줘서 내가 돈을 벌면 핑크색으로 꾸미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8년째 함께 살고 있는 윤효동에게 불만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윤효동은 “나는 원래 핑크색을 별로 안 좋아한다. 윤화가 월세를 거의 대부분 내주기 때문에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김구라는 “한 침대에서 둘이 함께 자면 불편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윤화는 “원래 효동언니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았다. 처음엔 47kg이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살이 쫙 빠진 윤효동의 옛날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본 문희준은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윤효동은 “원래 미녀 개그우먼으로 뽑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홍윤화는 7년동안 교제해온 남자친구 개그맨 김민기에 대한 자랑을 이야기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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