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 취업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대학생들 중 학점은 물론 자격증, 어학연수 등 이른바 기본 스펙을 넘어 '오버 스펙'도 허다하지만, 정작 실무에선 직무에 딱 맞는 '온 스펙'을 찾는 게 현실이다.

여기에 딱 맞는 데다가 대학생은 물론 실무자 사이에서도 인정 받는 대외활동이 있다. 바로 AK몰 MVP 서포터즈다. 이번주 까지 새로운 기수인 18기를 모집 중에 있어 유통/마케팅/MD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AK몰 MVP 서포터즈가 뭔들일까?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 내가 하기엔 너무 어려운 것 같아? Don’t Matter!

2009년부터 시작된 MVP 서포터즈는 M(마케터), V(바이럴 영상 제작), P(파워 블로거) 3가지 분야로 선발되며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들은 4개월동안 마케팅 실전 체험에 돌입한다.

MVP를 직접 론칭하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AK몰 마케팅팀 양성욱 SNS파트장은 “4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각 분야의 스킬을 서로 연마하며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 본인이 가진 능력보단 MVP가 얼마나 되고 싶은지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직자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고 MD, 마케터의 강의를 들으며 마케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 ”PICK ME! 픽미” 실제로 회사에서 PICK 한다!

4개월의 서포터즈 활동 후 우수활동을 한 3인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되기도 한다. 또 직접적으로 마케팅 실전 체험을 한 MVP서포터즈는 애경유통 공채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이 좋은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명이 넘는 입사자들이 있다. 이 중 한 명은 AK플라자 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를 직접 기획/론칭시키기도 했다.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AK몰 MVP 서포터즈 제공

# 닥치고 실전이다! 기업과 대학생, 동상이몽은 그만!

AK몰 MVP 서포터즈는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기업이 수용하고, 이를 더 발전시켜 함께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진행했던 사례로는 지난해 큰 화제를 몰고 온 '낮잠자기 대회', '잉여술래잡기', 'MD/마케터 실무체험' 등이 있다. 특히 MD/마케터 실무체험의 경우 MVP가 되면 각 팀별로 카테고리를 정해 현업 MD와의 멘토링을 통해 자신이 실제로 셀렉한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직접 프로모션하고 이에 대한 매출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트렌드 파악은 물론, 실무 마케팅/영업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을 옆집 아이가 자기 아들이라 주장하는 아줌마로 비유해 스토리의 반전으로 화제가 된 영상 '옆집 아줌마가 이상해요' 등 사회적인 메시지 전달에도 힘썼다. MVP 서포터즈가 되면 이런 프로모션과 영상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자신이 꿈꾸는 마케팅/MD무를 실전 체험해보고 싶다면 현 MVP 서포터즈에게 직접 듣는 MVP 설명회를 참석하면 된다. 지난 주에 이어 오는 3월 25일 분당 서현빌딩에서 열린다. 참석 후 후기를 남기면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신청은 '꿈꾸는 카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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