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제시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오늘 71회 방송에서 제시는 자신의 냉장고 내부를 공개했다.

제시는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에 "15살 때부터 혼자 살았다."고 말하면서 오랜 자취 생활을 소개했다. 자취 내공 덕분인지, 제시의 냉장고는 많은 식재료로 채워져 있었다.

사진:냉장고를부탁해 제시
사진:냉장고를부탁해 제시

깔끔하게 정리된 제시의 냉장고 안에는 버터와 마가린, 땅콩 버터가 가득 있었다. 그는 자신이 땅콩버터를 퍼서 먹는다고 말했고, 그래도 살이 안 찐다고 설명했다. 제시는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살이 안찐다. 살 찌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특이 체질을 설명했다.

또 제시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크림치즈가 나왔다. 제시는 "크림치즈 세 개를 뜯어서 베이글 하나에 발라 먹는다"라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땅콩버터, 크림치즈를 흡입하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제시에 감탄했다.

제시는 초콜릿 등 불량식품을 선호했고, 자신의 식성을 소개하던 제시는 "입맛이 촌년이다. 오빠가 저에게 칩 데이트라고 한다. 남자 만나도 비싼 음식 안 먹고 싼 음식 먹어서 만나기 쉬울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출연진이 자신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