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이영은과 불륜을 저지르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8회에서는 유현기(이필모)가 불륜을 저지르게 된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현기는 죽은 아들의 방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아들이 죽은 지 1년 후에도 봉해령(김소연)은 아들을 잊지 못하고 방 안에 틀어박혀 아들의 동영상만 봤던 것.

이에 유현기는 “벌써 1년이 지났다. 언제까지 이럴거냐”며 “이제 그만 서진이를 보내주자. 밥도 안 먹고 지금 서진이를 따라가겠다는 거냐”고 화를 냈다.

봉해령은 “그럼 우리 서진이 볼 수 있는거냐. 그렇게 해서라도 보고 싶다. 나 서진이에게 보내달라”며 눈물로 애원했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유현기는 밖으로 나와 차 안에서 홀로 괴로워하며 오열했고 그 결과 이영은의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이영은은 늦은 밤 홀로 자신을 찾아온 유현기를 보고 깜짝 놀랐고 유현기는 “영은아 나 좀 살려주라”며 멍한 눈으로 바라봤다. 결국 이영은은 유현기를 안아주면서 두 사람의 불륜은 시작됐다.

한편, 이날 유현기는 봉해령과 이혼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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